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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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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55회

3/3회차

초지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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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9월 12일 (토) 일시 09:00 ~ 12:00 지역 경기도 안산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양희망/약학과]위메이저 11기를 수료하고 첫 강연을 하게 되어 아직도 신기했습니다. 물론 가기전에도 설렜구요.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 싶어 강연 전날에도, 그 전날에도 아는 내용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9:00부터 시작이라 7:00시에 일어나도 피곤하지는 않고 오히려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더 신났습니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고 선생님들과 팀장님의 지시에 따라 준비하고 처음 반을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이과학생들이었지만 어떤 학과를 소개하는지 잘 몰라서 학생들에게 “저는 무슨학과일 것 같아요?”라고 장난도 치며 시작하였습니다. 총 3타임을 하였는데, 고등학생이다 보니 아이들이 집중을 잘해주고 잘 들어주어서 뿌듯했습니다. 약학과를 대표해, 아니 위메이저의 약학과 소개 담당을 맞게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학생들과 저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3회차

초지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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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9월 05일 (토) 일시 09:00 ~ 12:00 지역 경기도 안산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경욱/정보통신전자공학부] 9월5일 위메이저 봉사자로서의 첫 걸음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초지고등학교였습니다. 서울이 아닌 경기도에, 토요일 아침 일찍 도착해서 진행해야하는 강연이기에 몸은 피곤하였지만, 위메이저 강연을 듣기 위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등교하는 초지고학생들을 생각하며 피곤함대신 긴장반 즐거움반을 가지고 초지고등학교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는 오늘 강연을 함께 할 10기,11기 봉사자분들과 만나서 인사를 나눈 후 초지고등학교 진로진학담당 선생님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친절하게 노트북.출석체크.설문조사지 등등 저희가 체크할 사항을 꼼꼼히 말씀해주셔서 다른 부담없이 강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놀랍게도 선생님의 자녀분께서 위메이저 활동을 하셨었다며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강연은 50분씩 3번 , 제가맡은 이과는 남학생1반 여학생2반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강연을 하면서는 토요일임에도 강연을 들으러 온 학생들에게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50분의 시간은 제가 준비한 내용을 모두 전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마냥 만족스러운 강연은 아니었습니다. 첫 강연이기에 내용전달에 미숙함도 많이 느끼고 세시간의 강연을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부족한 저의 강연을 최대한 집중해서 들으려 한 초지고등학교 학생들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또한 오늘 저와 같이 강연에 참가한 10기,11기 봉사자분들 너무나도 수고하셨고 인솔자 이시윤팀장님 또한 고생많으셨습니다.

1/1회차

구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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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9월 03일 (목) 일시 09:30 ~ 11:30 지역 서울시 관악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지원/스페인어과]처음은 언제나 설레기 마련인데, 위메이저 11기를 수료하고 첫 강연을 하게된 저는 유난히 더 설렜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준비한 내용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강단에 서고 싶어 개강 첫주에 1시부터 수업임에도 9시30분~11시30분의 강연을 신청하고 다녀왔죠. 몇 번을 갈아타고 1시간 반만에 도착한 학교에는 각자의 이름표, 팻말, 선물, 과일컵, 과자, 위촉장, 강의 평가서 묶음이 여러개 놓여있었습니다. “명예강사 김지원”이라는 글귀를 보니 감사하기도 하고, 잘해야겠다 괜히 더 떨리기도 했습니다. 담당 교사분들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찜질팩이라는 다소 신선한(?) 선물과 각종 짐들을 들고 1-11반으로 향했습니다. 학생들은 제 강연의 제목을 보고 선택해서 들어온 친구들이었고, 총 2타임 동안 60여명의 깜찍한 중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상이 중학생인지라 제 전공인 스페인어과에 대한 소개는 흥미로워할 부분만 짧게 하고, 제 강연의 야심차고 오글거리는 제목이었던 “1등과 428등 사이에서 깨달은 것들”을 주제로 재미있고 인상깊은 강연을 하고자 구연동화처럼 연기도 해보고, 목소리도 나름대로 조절해가며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비록 “그때 제 점수가 몇 점이었을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정육점이요.” 라고 대답하는 등의 다양하고 당황스러운 답변들도 있었지만, 저는 어느 순간 장난끼 넘치던 눈빛들이 집중하는 눈빛들로 변한 것을 느끼며 아주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연락은 안하겠지만^^ 적어가겠다고 제 메일 주소를 핸드폰으로 찍는 학생들도 있었고, 이후 진행된 무기명 강의 평가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무언가 깨달았다며, 유익하고 재밌었다고 적어주어 너무나 감사하게 첫 강연을 마쳤습니다. 여담이지만 강연 이후 다시 다같이 모여 점심을 먹는 시간에, 위메이저와 비슷한 일을 하는 타 단체에서 동그랗게 모여 이 진로 강연이 문제가 많다, 학생들이 집중을 안한다, 핸드폰만 만지작 거린다 등등의 불만을 성토하시던데요. 위메이저 대표로 갔던 저, 시윤, 세리언니는 전혀 그런걸 못느꼈다는 거^^ 구암중 선생님들도 위메이저 셋이 들어간 교실들은 집중력이 대단했다고 추켜세우셨다는 것! 더더욱 뿌듯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메이저의 면접과 교육은 능력자를 더 능력자로 키워준다는 점! 강연은 사랑이고 위메이저도 사랑입니다♥

1/1회차

배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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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9월 01일 (화) 일시 10:20 ~ 12:3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박상민/경영학과] 9월의 첫날, 개강의 설레는 분위기를 잠시 접어두고 송파구에 위치한 배명고등학교로 향했습니다. 뜨거웠던 8월의 여름동안 전공강연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오랜간만의 강연이었습니다. 게다가 50분 강연이었기 때문에 전날까지 다시금 강연 자료를 준비했고 연습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시간대였지만 강연이 가능했던 도우성씨, 류보람씨, 김민주씨와 만나 50분씩 두번의 강연을 했습니다. 우리 위메이저 강연자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 온 강연자분들도 계셨지만 친절하신 담당 선생님과 잘 들어줬던 배명고 1학년 학생들 덕에 긴 강연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교에 교복이 따로 없고 사복 혹은 생활복을 입고 학교를 다닌다는 것과 이동식 수업을 한다는 학생들의 말에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이에 제가 겪은 고등학교 생활도 얘기하면서 강연을 진행했고 학생들과 공감대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2시간의 강연을 마치고는 학교에서 점심을 제공해줘서 몸도 마음도 풍족하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강연하셨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2회차

송파구청 진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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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8월 22일 (토) 일시 15:00 ~ 17: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상훈/항공교통물류학부]안녕하십니까 위메이저 회원분들, 저는11기 목요일팀(이세리 팀장님)에서 5주 교육을 마치고 이번에 첫 강연 봉사를 다녀온 한국항공대 항공교통물류학부 이상훈입니다. 개강 전에 첫 강연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준비를 했고, 설레이는 마음에 끼니대신 피피티 슬라이드를 한 번이라도 더 보며 송파구청 진로센터로 향했습니다. 저의 강연 순서는 네분 중 두번째였으며, 시간안에는 도착했지만 강변 쪽에서 차가 밀려 급하게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동 중에 저보다 형님이신 이동근 봉사자로부터 '포인터를 찾고있다.', '빔프로젝터가 고장났다.', '결국 보드마카로 수업을 한다.' 등의 카톡을 받았고, 그 때부터는 보드로 수업할 내용들을 머리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날은 더웠지만, 하루빨리 아이들을 만나보고자 마음에 부리나케 송파구청에 도착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관계자로 보이시는 사무실 내에 있던 분에게 "빔프로젝터가 안된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하고 여쭈었더니 "그럴일 없다"라고 하시며 강의실 내에 다른 관계자 분에게 '선을 꽂아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강의실 안의 관계자 분은 그래도 안된다며 손사래 쳤고, 동근이 형의 강연은 마카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곧바로 제 차례가 되어 방 안으로 들어갔을 때, 6명 남짓의 중학생 아이들이 앉아있었습니다. 학생 수가 적으니 편집하여 준비해 온 동영상이라도 노트북으로 보여주려는 마음에, 강의실 내의 노트북을 사용하고자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전원을 분리하면 노트북이 꺼진다.' 며 동영상을 보려면 노트북은 그대로 두고 아이들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강의실 내에 앉아계시던 남자 관계자 분은 그대로 나가시고,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컴퓨터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 채 학생들에게 사과부터 하며 보드마카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보드마카 조차 잘 안나오더라... 초록색 마카만 사용해 알았지?" 라고 미리 조언해주신 동근이형 덕에 초록색 마카를 집고 강의를 시작하려던 때, 윈도우 기본 배경화면인 초록색 초원이 제 뒤로 펼쳐졌습니다. 그렇게도 안된다고 하던 빔 프로젝터가 컴퓨터 다시시작으로 켜진 것입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때마침 아까 나가셨던 남자 관계자 분도 들어오시더니 "어 되네요? ㅎㅎ" 하고선 다시 나가셨습니다.) 지금이라도 파일을 옮길까하던 차, 노트북은 너무 느렸고 아이들에게 이미 사과도 했던 터라 미련없이종료한 후 신나게 강연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똘망똘망한 눈빛과 참여도에 감사했습니다. 학생들의 똑똑함에도 놀랐습니다. 항공사고에 대해 설명할 때 '버드 스트라이크(새가 비행기엔진에 빨려들어가거나 기체에 부딫히는 사고)'를 이미 알고있는 학생이 있었고, 물류부분에서 내본 퀴즈도 척척 풀어나갔습니다. 질의응답까지 모두 마쳤을 때 동근이형이 급하게 들어와 다시 컴퓨터를 살피셨습니다... 저는 대단하거나 유명한 강사도 아니며, 봉사를 하는 입장에서 이런일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찌보면 첫 신고식을 잘 치른느낌입니다^^). 다만 귀중한 토요일 오후,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노는 것을 미뤄두고 그곳에 찾아와준 기특한 학생들에게 더욱 재밌고 알찬 강연을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뿐입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몇 개 안나오는 보드마카와 전원 다시켜짐으로 켜졌던 빔프로젝터, '어쩔수 없다' 식의 태도 등을 보며 '조금은 책임감의 문제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 가게 될 장소는 얼마든지 더 열악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공강연'봉사'인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첫강연이라 어리숙했지만, 카톡을 통해 수시로 지도하고 안내해주신 김나영님께 감사드리며 동근형님과 김수진님, 조리라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위메이저 화이팅! 11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