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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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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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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55회

1/3회차

초지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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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8월 22일 (토) 일시 09:30 ~ 13:30 지역 경기도 안산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준호/기계공학부] 전공강연이 아니여서 PPT를 만들면서 '고1, 고2 아이들 앞에서 어떤 말을 해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초지고에 들어가 강연 전에 진로담당선생님께서 유쾌한 이야기로 긴장도 풀어주었기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비교적 이른 시간에 등교했음에도 50분이란 긴 강연시간 집중해서 잘 들어줘서 저 또한 지치지 않았습니다. 제 수험생활 전반적인 이야기와 수학, 영어 공부법에 대해 발표를 했을 때 공감해주는 학생들이 소수 있어서 제가 틀리지 않았구나 안도를 하며 더 신나게 말했습니다. 중간 중간 학생들의 생각도 듣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느라 50분이 정말 짧았고, 마무리를 급하게 했습니다. 마지막 영어 공부법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나라도 얻어가는 강연이 되었길 바라며, 초지고등학교로 전공강연 2/3차를 신청 못했지만 다시 가고 싶네요. 나가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1/2회차

송파구청 진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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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8월 08일 (토) 일시 15:00 ~ 17: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1/1회차

은광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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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7월 29일 (수) 일시 09:00 ~ 12: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조성진/영어영문학과] 간만에 이른 시간에 일어나보니 밖에는 꽤 굵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침부터 내리는 장맛비에 괜시리 강연 약속을 취소하고 침대에 누워 빗소리나 들을까. 양치를 하고 옷을 챙겨 입으면서도 안나갈 수 없는 그런 핑계거리 없나하고 끊임없이 내게 묻고 또 물었다. 불행하게도 내게 그런 핑계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고 결국 아침 여덟시 사십분쯤 약속장소에 순순히 도착해버렸다. 고등학교에 이렇게 발을 들이는 건 거의 십년만이다. 지루할 것 같았던 강연은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 동행한 다른 선생님은 국제학과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나는 내 전공인 영문학과에 대해 설명했다. 여고라서 그런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이미 분위기는 달아올라있었고 우리는 각각 한 시간이라는 거대한 압박 속에서도 시종일관 아이들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우려와는 다르게 아이들은 나와 동행한 선생님에게 꽤 친절했다. 초롱초롱한 눈빛들에 나는 더욱 신나했고 준비한 내용보다 더 많은 것들을 토해내느라 한 시간이라는 부담감은 어느새 짧은 아쉬움으로 변해있었다. 심지어 나는 왜 아이들에게 더욱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지 못했는지, 과연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을는지 따위의 자책감마저 들었다. 강연을 마치고도 더 관심 있는 학생은 내게 찾아와 더욱 더 많은 이야기와 정보를 물어보기까지 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이제 정오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벌써부터 아침의 일들이 그리웠다.

1/1회차

경기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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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7월 16일 (목) 일시 08:30 ~ 14:1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권지수/교육학과]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던 금요일, 강연이 1교시부터 시작인지라 평소에 등교할 때보다 서둘러 경기여고로 향했다. 출근 시간과 겹치는 바람에 가는 내내 너무 힘들었었다. 괜히 신청했나..라는 생각도 잠시, 도착하여 경기여고 학생들을 보는 순간 마음이 달라졌다.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는 친구들도 별로 없었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경청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정말 모든 친구들이 열의를 갖고 참석해준 덕분에 많은 얘기를 해주고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가장 감동이었던 건, 경기여고 친구들의 ‘예의바름’ 이었다. 솔직히 강연을 갈 때마다 들었던 생각이 ‘뭐 때문에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예의가 없는 것인지, 교사는 하면 안 되는 직업이구나’ 등이었었다. 강연 중에 화장을 하는 학생들도 있고, 팔짱 끼고 앉아서 째려보는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기여고에는 그런 친구들이 단 한 명도 없었다. 다들 너무나 예쁘게 인사해주고, 잘 참여해주었다. 피피티가 필요한지 마이크는 괜찮은지 일일이 다 신경써주고 배려해주었다. 덕분에 정말 즐겁게 강연을 하고 올 수 있었던 것 같고 기억에 많이 남는 강연이 될 것 같다.

2/2회차

광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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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년 07월 15일 (수) 일시 15:30 ~ 16:30 지역 경기도 광주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예진/관광학부] 처음으로 나섰던 경기도 강연! 고속도로를 타고 굽이굽이 들어갔던 경기도 광주의 한 산 중턱, 광주고등학교가 자리해있었습니다. 처음 남학생만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거라 긴장되기도 했는데 강연 전 학생들이 적어놓은 귀여운 쪽지들이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강연에서는 아이들이 전공 강연에 놀랄만큼의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설명해줄 때 '너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들의 집중력은 저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대학을 가고자하는 의지가 돋보였고 '나도 대학을 갈 수 있는건가?'하는 기대와 의구심이 담긴 눈빛이 돋보였습니다. 제가 그 눈빛에 충분히 답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더 좋은 강연을 해주지 못해 괜시리 미안한 감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나고 나서 다른 강연하셨던 위메이저 언니오빠들과의 대화도 참 좋았습니다. 이런게 위메이저 활동의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요? 이런 강연이라면 계속해서 참여하고싶네요!